Surviving in Austin

[오스틴 life]여유로운 오스틴 생활_제1탄_Central market

어쩌다미국 2023. 6. 7. 01:46

Howdy! 

 

오늘은 Austin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려 해요. 

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, Centeral Market이에요. 

Central market인 경우, Organic 제품을 파는 HEB라 할 수 있어요 ㅎㅎ

실제로 HEB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고요 ㅎㅎ

 

자 설마 제가 오스틴의 여유를 마트에서 즐기라 하진 않겠죠? 

 

이 마켓의 장점은 바로!

  1. 다양한 Live Music & EVENTS
  2. Patio에서 즐기는 오스틴의 더운 날씨
  3. Patio 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
  4. 아이들이 뛸 수 있는 놀이터

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? 

 

이곳은 Live Music&Event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.

혹시, 미리 Event 정보를 알고 싶다면 Google에 검색하면 미리 알 수 있느니 참고하세요 ㅎㅎ

Google 검색 : central market north lamar events

 

Live Music Event

Patio에 이렇게 많은 의자와 식탁이 준비되어 있는 건 Austin의 더운 날씨를 온몸으로 즐기라는 거겠죠? 

안쪽은 shelter 자리도 있으니 부지런히 좋은 자리 차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. 

Cafeteria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. 

저는 Central Market에서 과일이랑 콤부차를 사다가 먹었어요 ㅎㅎ 

Cafeteria 옵션도 있지만  Central Market 옵션도 있으니 너무 좋죠? 

자, 마지막으로 애들은 뛰어놀 수 있게 이렇게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요. 

아이가 조금 컸다면 부모님은 테라스에서 HEB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즐기며 먹거리를 즐기면 너무 좋겠죠? 

심지어 내 시야권이니 안심하고 놀게 할 수도 있으니 일석 이조네요 ㅎㅎ 

 

자 오늘은 여유로운 오스틴 생활 즐기기 1편으로 Central market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ㅎㅎ

다음은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그럼 오늘도 ~ 안뇨오오옹~